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HONOR & TRIBUTE

남기신 빛은우리가 함께 기억합니다

한 분의 결정으로 시작된 생명의 나눔이가족과 우리 사회에 오래도록 머물 수 있도록,본부는 기증인과 유가족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존엄한 마지막

기증 순간부터 모심까지, 한 분의 결정과 몸을 가장 정중하게 모십니다.

따뜻한 동행

남겨진 가족이 슬픔을 견디는 시간 동안 본부가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영원한 기억

기증의 의미가 가족과 우리 사회에 오래도록 기억되도록 함께 기록합니다.

HONOR PROGRAMS

여섯 가지 약속, 한 가지 마음

기증인을 모시고 유가족과 동행하기 위해 본부가 마련한 예우 프로그램입니다.

기증증서·기념패

기증을 마치신 한 분 한 분께 보건복지부장관 명의의 기증증서와 본부 기념패를 유가족께 전달드립니다.

합동 추모식

매년 6월, 한 해 동안 기증으로 생명을 나누신 모든 분들을 함께 모시는 합동 추모식을 거행합니다.

생명의 나무·추모벽

본부 추모공원에 기증인의 이름을 새긴 잎과 추모벽을 두어, 가족이 언제든 찾아오실 수 있도록 합니다.

유가족 모임

비슷한 슬픔을 겪은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작은 모임을 분기마다 마련합니다.

심리상담 지원

전문 상담사와의 1:1 비대면 상담을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사별 케어 매뉴얼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기록과 소식 동행

기증인을 기리는 글과 사진을 본부 온라인 소식지 《별빛이음》에 담아 가족과 회원께 정기적으로 전합니다.

FAMILY COMPANIONSHIP

기증 그 후, 가족 곁에 머무는 시간

슬픔의 한가운데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시기까지, 본부는 단계마다 함께합니다.

  1. 01

    기증 직후

    정중한 모심과 안내

    기증 절차가 마무리되는 그 순간부터 본부 코디네이터가 가족과 함께합니다. 장례 절차 안내와 행정 지원을 도와드립니다.

  2. 02

    1주일 이내

    기증증서와 위로 서한

    보건복지부장관 명의의 기증증서와 본부 이사장의 손편지, 작은 추모 꽃을 가족께 전달드립니다.

  3. 03

    1~3개월

    사별 케어 프로그램

    전문 상담사와의 1:1 상담을 시작하고, 사별 케어 워크북과 온라인 소식지 《별빛이음》을 보내드립니다.

  4. 04

    매년 6월

    합동 추모식 초대

    한 해 동안 기증으로 생명을 나누신 모든 분을 함께 모시는 추모식에 유가족을 정중히 초대합니다.

  5. 05

    이후 평생

    기억의 동행

    기일과 명절에 안부 인사를 드리며, 가족이 원하시는 한 본부의 기억과 기록은 계속됩니다.

MEMORIAL SPACE

가족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자리

기증인의 이름과 이야기를 오래도록 모실 수 있는 두 곳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Memorial Garden

생명의 나무·추모벽

본부 추모공원에 마련된 생명의 나무에는 기증인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새긴 잎이 매달리고, 추모벽에는 가족이 남기신 글이 함께 새겨집니다. 가족의 참배는 연중 가능하며, 매년 봄·가을에 정기 관리가 진행됩니다.

참배·문의는 본부 코디네이터에게 요청

Hall of Remembrance

온라인 추모관

멀리 계시거나 직접 방문이 어려운 가족을 위해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합니다. 기증인의 사진과 짧은 글, 가족·이웃의 마음을 함께 남기실 수 있으며, 가족 동의 하에 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추모관 살펴보기

ANNUAL EVENTS

한 해를 함께 기리는 자리

6월

생명나눔 합동 추모식

한 해 기증인을 함께 모시는 연중 가장 큰 예우 행사

9월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

9월 9일, 유가족·이식인이 함께하는 생명나눔 기념 행사

11월

기증인 가족 한마당

유가족이 함께 만드는 작은 음악회와 추모의 시간

연 2회

유가족 마음나눔 캠프

1박 2일 사별 케어 캠프로 가족 간의 위로를 나눕니다

FAMILY VOICES

가족이 들려주신 이야기

남편의 이름이 새겨진 잎을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그 사람이 여전히 누군가의 곁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故 김◯◯ 님 배우자
처음 1년은 본부의 안부 전화 한 통이 큰 위로였습니다. 우리만 기억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요.
故 박◯◯ 님 어머니
추모식에서 같은 마음의 가족들을 만나고서야, 비로소 아들의 결정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됐어요.
故 이◯◯ 님 아버지

유가족 지원 안내

곁을 떠나지 않는
본부의 약속을 전합니다

사별 케어 프로그램 신청, 추모 공간 참배,
합동 추모식 안내는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